전문 포터그래퍼인 도영찬은 대만의 4대 메이저 신문인 ETTV에서 한류를 취재하는 메인 포토그래퍼로 활동을 하였으며, 바이네르 광고 촬영과 필모아 SS/FW 카탈로그 촬영도 주도한 사진작가이다. 또한 하운드 의류, 한독패션 의류, 나이키 골프 의류 등 광고 사진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현재 원인(onin.net) 스튜디오 운영 중
· 2009~2010 리츠 스튜디오 실장
· 2006~2009 콩깍지 스튜디오 실장
· 2002~2007 원인 스튜디오 실장
· 찰나와 공간(刹那와 空間) 사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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