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리스(Aris)1976년 툴루즈에서 한여름 무더위 속에 태어난 그는 덕분에 새카맣게 타버린 머리와 함께 연필을 비롯하여 예측 불가의 현실을 베껴 그리는 데 쓰이는 다른 도구들로 종이를 더럽히고픈 열광적인 욕망을 지니게 되었다. 현재 이 온혈 동물은 노르 지방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앙카마Ankama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며 자신의 만화들에 거센 비난을 퍼붓고 있다. 저녁에도, 밤에도, 머릿속에서도 말이다. 그의 비극에 평온이 깃들기를…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