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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커 판 레이우엔(Joke Van Leeuwen)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태어나 열세 살 무렵 벨기에로 이주했다. 대학에서 역사와 그래픽 아트를 전공했고, 소설가, 시인, 논픽션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배우로 활동하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1978년 첫 어린이책을 출간하며 두각을 드러낸 이후 수많은 문학상에 이름을 올리며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88년 《내 이름은 데셰》로 독일 아동 문학상과 네덜란드 황금연필상을 받았으며, 1996년 발표한 《이프!-천사의 목소리》로 네덜란드 황금올빼미상을 받았다. 2002년에는 국제 안데르센상, 2006년에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는 네덜란드 독서진흥협회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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