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운동 장에서, 거리에서, 책상 앞에서 늘 어린이의 눈과 마음을 생각합니다. 어린이의 눈에 담긴 반짝이는 호기심을 사랑하고, 그 마음을 이야기꽃으로 피워 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대박이 사라진 날》,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 《우리 반 체육 싫은 애》,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법》, 《어린이 생활 사전》 시리즈, 《매너는 좋은 향기가 나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온 가족 책 읽기 혁명》, 《선생님과 언니가 알려 주는 진짜 초등 1학년》, 《듣는 독서로 완성하는 아이의 공부 내공》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