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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형2001년 첫 사진 개인전을 열었을 때 전시장을 찾은 전유성 씨와 첫인사를 나눴다. 그 후 함께 많은 여행을 하며 그의 구라에 흠뻑 빠짐. 『구라 삼국지』 작업에서 그림, 글씨, 사진 등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그림과 사진에 짧은 글을 쓴 『횡재, 김관형의 사진일기』란 책을 냈고, <통역의 어려움>, <생각구경>이란 제목으로 사진 개인전을 열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 컨텐츠 창작집단 <구라공방>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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