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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민최슬기와 함께 ‘슬기와 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지은 책으로 『원형체 – 탈네모틀 한글의 기원』(2025), 『누가 화이트 큐브를 두려워하랴』(최슬기 공저, 2022), 『재료: 언어 – 김뉘연과 전용완의 문학과 비문학』(2020),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 299개 어휘』(김형진 공저, 2022), 옮긴 책으로 『알파벳의 발명』(최슬기 공역, 2024), 『리처드 홀리스, 화이트채플을 디자인하다』(2021), 『멀티플 시그니처』(최슬기 공역, 2019), 『왼끝 맞춘 글』(2018), 『레트로 마니아』(2017), 『파울 레너』(2011), 『현대 타이포그래피』(2020), 『디자이너란 무엇인가』(2020)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친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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