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학교 교사이며 향토사 연구 모임인 ‘예성문화연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역사와 문화탐구를 위해서라면 국내는 물론 바다 건너 어디라도 곧장 달려가는 맹렬 역사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