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도쿄도 고쿠분지시 출생. 어린 시절부터 삽목이나 파종을 즐겼으며, 일본대학 졸업 후, 식목 생산, 조경사업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현재 ‘방수원(芳樹園)’, ‘그린팜 오마타’의 주인으로 조경 사업, 식목 생산 및 화훼 생산에 종사하고 있다. 1급조경기능사, 조경토목시공관리사, 직원지도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