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아트쇼와 중국 문화엑스포에 초청받는 등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진작가이다. 경쟁력 있는 한 사람의 아티스트로서 예술을 통해 사회의 시선을 바꾸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 2015년 현재 시스플래닛*의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