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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초중고 및 대학교 시절을 사서(四書)와 씨름하면서 보냈다. 대학을 졸업한 후 배움의 즐거움을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교직을 시작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삶을 살라고 외치다가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며 감동의 눈물을 짓는 좌충우돌 교사이다. 그동안 함께 쓴 책으로 중학교 교과서 『더불어 사는 철학』(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교과서 『철학』(경기도교육청), 초등학교 교과서 『더불어 나누는 철학 5~6학년』(경기도교육청), 『책상을 떠난 철학』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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