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시인들의 다양한 삶을 그린 《교감하는 도시(Communion Town)》로 2012년 맨부커상 후보에 오르며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에는 인간의 광기와 우정을 다룬 《조트(Jott)》로 영국 왕립 문학 학회 앙코르상 최종 후보에 오름으로써 영국 문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 아일랜드 벨파스트 퀸스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내와 세 자녀를 비롯해 낡은 수건을 좋아하는 개, 개의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개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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