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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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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소통과 채움의 공간으로서의 시조>

박영우

1981년 《시조문학》 추천완료, 198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집
『1인치의 사랑』 『사랑은 없다』 『나는 눕고 싶다』 『흐린 날의 우리는』,
시조집 『피렌체의 그 여자』. 현재 경기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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