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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최근작
2024년 9월 <두근두근 지구의 심장>

김둘

* 1999년 <미루나무숲에서> 라는 이름으로 ‘영·육간의 조화, 행동하는 지성인’이라는 구호를 걸며 개인NGO의 삶을 살아옴. 자연생태를 알고자 자연 현장을 홀로 누비며 다녔고 특히 낙동강, 금호강, 신천, 대구의 습지 등 대구 지역의 하천이나 습지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정기적인 답사를 다니고 있음. 2015년부터는 ‘다시 보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과 달성습지 모니터링을 시작했고 흑두루미들이 다시 달성습지를 찾아오는 꿈을 꾸며 쓴 단편 동화 『다시 보고 싶습니다』를 2024년 대구아동문학회 연간집에 수록. 2024년 대구 환경학습 센터가 주관하는 환경학습공동체로 선정되어 <미루나무숲에서 독서토론단> ‘인디언식으로 생각한다’를 진행함.
* 《아동문예》 동시·동화부문, 《백제문학》 희곡부문, 《월간문학》 민조시부문, 《한국수필》 수필부문, 《강원시조》 시조부문 《한국소설》 소설부문 신인상 수상,
* 동화시집 『다람쥐 해돌이, 잘 먹고 잘 놀기』, 이야기동시집 『해돌이의 노래』, 산문집 『이슬방울의 눈물이야기』, 동화시집 『이야기가 숨어 있는 산』 민조시집 『플랫폼에 이는 바람』 출간, 어린이 생태동시집 『우리는 만났어』, 생태동화시집 『그때까진 행복했어』 엮음.
* 2023년 제22회 환경실천연합회 주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에서 시 「지구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으로 국회의장상 수상,
* [미루나무숲에서 어린이·청소년 생태인문학 교실]운영,
* (사)한국셰어링네이처협회 자연생태안내자 & 자연과문학 교육팀장,
* 현 [미루나무숲에서문학연구소] https://cafe.naver.com/mirookd 대표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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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때까진 행복했어> - 2024년 2월  더보기

우리 아이들은 가을 풍경을 보고감탄하다 그대로 자연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이숲에서 시를 쓰기 시작할 때 그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엮은이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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