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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선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일했다. 1996년 제1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전봇대 아저씨」 외 11편으로 대상을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내 짝꿍 최영대』 『오빠는 사춘기』 『시카고에 간 김파리』 『아빠 고르기』, 그림책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딸은 좋다』 『원숭이 오누이』 『나는 나의 주인』 『도서관 아이』, 어린이 교양서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의 첫 국어사전』 등 수십 권의 책을 썼다. 지금은 충주 시골 마을에 정착해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독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블로그 ‘채인선의 이야기 정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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