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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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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아름다운 립스틱, 저녁놀>

김금분

1955년 강원 춘천에서 태어나 살고 있으며, 한림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를 수료하였다. 1990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였고, 시집 『화법전환』 『사랑, 한 통화도 안되는 거리』 『외로움이 아깝다』 『강으로 향하는 문』 등이 있다. 김유정문학촌장, 강원예총수석부회장, 강원도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김유정기념사업회이사장, 강원여성시인회 산까치회장, 강원문인협회자문위원, 강원특별자치도 여성특보, (재)강원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국민포장, 여성가족부장관상, 한국예총공로상, 강원문학상, 강원여성문학상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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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강으로 향하는 문> - 2021년 11월  더보기

애증으로 심하게 다툴 수 있는 사물들아, 사람들아, 살아 있었구나 그 틈바구니에서 생성되는 노함과 용서는 무미건조한 시대를 들끓게 하였다 오래 바라보니 그래, 내 말이 그 말이다 집 밖에 나가기 주저하는 시(詩)가 채비를 차렸다. 별다르게 모양을 내지 않아도 흉 될 게 없는 그쪽을 만나러 가기 위해서다. 춘천에서 출발해서 내 시가 있는 춘천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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