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리에 깊은 흥미를 느껴 인공지능 기억 material science를 연구했다. 영국에서 시작된 멘탈리즘(mentalism)을 일본 미디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멘탈리즘은 고도로 발달된 정신적·직관적인 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 수행자들을 멘탈리스트라고 한다. 그들은 심리학, 행동 과학, 비언어적 신호 등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사람들의 내면을 파악한다.
저자는 비즈니스 컨설팅과 제품 개발에도 뛰어들었으며, 현재는 대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건강, 연애, 육아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심리를 주제로 책을 저술했고, 4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저자는 첫 소설 《당신 인생에 용기 따윈 필요 없다》를 통해 삶의 방향을 놓친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독자들이 ‘스즈키 쇼타’라는 지극히 평범한 청년의 고민에 공감하며, 쇼타의 성장을 지켜보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품기를 바란다. 멘탈리스트 다이고는 이렇게 말한다.
“꼭 기억하세요. 삶을 바꾸는 데 용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한 걸음만 내디디면 인생은 반드시 바뀝니다.”
- 멘탈리스트 다이고의 영상 서비스 채널 ‘D랩’
https://daigovideolab.jp/
- 멘탈리스트 다이고의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mentalistda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