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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순톤밧(Christina Soontornvat)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의 많은 날들을 부모님이 운영하는 태국 음식점에서 책 속에 파묻혀 지냈습니다. 지금도 오스틴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지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를 씁니다. 《어둠을 걷는 아이들》, 《모두 열세 명》, 《마지막 지도 제작자》로 뉴베리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얼음 공주 다이어리〉 시리즈, 《최고의 소원》, 《달을 부르다》, 《미술관에 간 사이먼》, 《세상을 바꿔요》 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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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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