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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 포타시오(Whilce Portacio)스타 작가들로 가득한 이미지의 창립 멤버 윌스 포타시오는 1980년대 후반 마블에서 「퍼니셔」, 「언캐니 엑스맨」, 「엑스팩터」 등을 작업하며 이름을 알렸다. 90년대 초 이미지에서 활동한 뒤 다시 마블로 돌아온 포타시오는 제프 로브가 쓴 「아이언 맨」에서 그림을 그렸다. 오랜 투병 생활로 코믹스계를 떠나 있었던 포타시오는 2006년 와일드스톰의 「웨트웍스」로 당당히 귀환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후 거의 10년 만의 마블 복귀작인 「헐크」와 「언캐니 엑스맨」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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