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언론홍보학과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을 수료하고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일을 바꾸는 사회 참여》, 《재난에서 살아남는 10가지 방법》, 《뉴스 좀 제대로 알 고 싶다고?》, 《사라져 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 《동물 병원을 운영해 봐요》, 《쓰레기 산의 비밀》, 《우당탕 201호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금국자 선생님의 수상한 요리 교실> - 2017년 11월 더보기
여러분도 요리사가 되고 싶나요? 아니면 막연히 꿈만 꾸면서 ‘내가 어떻게 요리사가 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나요. 마음속에 은근히 품었던 꿈을 하나씩 떠올려 보세요. 그러다 보면 유미처럼 자신의 꿈을 밖으로 꺼내는 방법을 알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