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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영호주 바이런베이에 살며 Myo Yim이라는 필명으로 다양한 나라의 그림책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밤의 숲에서》, 《Rajah Street》,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있으며, 《당연한 것들》, 《바다가 검은 기름으로 덮인 날》, 《Wilder Child》, 《Dorothy》, 《White Sunday》, 《Filo’s Butterflies》, 《Shoes Off, Please》 등 다수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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