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파스텔과 색연필로 그림을 그립니다. 음식을 시작으로 지금은 풍경 그리기에 빠져 있습니다. 도서 『나누고 싶은 맛있는 그림』. 『크레파스 봉봉』, 『새 크레파스 봉봉』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onbonoh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