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책이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했으며 지금은 글을 쓰며 살고 있다. 『달빛과 해바라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용용 죽겠지』 『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