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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재난.안전연구센터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의 <포스트 3.11과 인간: 재난과 안전, 그리고 동아시아 연구팀>은 ‘3.11동일본대지진’ 발생(2011년) 이후 학제적 연구회 활동을 통해 일본사회의 움직임을 정치·경제·사회·역사·사상·문화의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추적해왔다. ‘4.16세월호 재해‘ 발생 이후 연구팀을 확대·개편하여 설립한 <사회재난?안전연구센터>는 ‘동일본대지진과 일본사회의 변용 분석’이라는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한국의 사회안전학 구축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재난과 안전에 관한 연구성과의 축적 및 교육시스템의 구축에 힘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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