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립 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애니메이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런던에서 살면서 자신의 감성이 넘치는 매혹적이고 생기 가득한 색의 판타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 《감성크레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