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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에르스(Liniers)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만화가로 <더 뉴요커>의 표지를 작업했고, 만화 형식의 그림책 『내가 쓰고 그린 책』과 『굿나잇, 플래닛』을 펴내어 ‘볼로냐 라가치 상’과 ‘아이스너 상’을 각각 수상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현재, 미국 버몬트에서 아내와 어린 세 딸과 함께 만화연구센터의 예술가로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뉴잉글랜드 풍경, 그들이 살고 있는 집, 밤하늘 그리고 가족의 새 강아지 엘리엇과 사랑에 빠졌는데, 그 모든 것들이 『굿나잇, 플래닛』에 고스란히 담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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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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