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여행, 따스한 감성을 좋아하는 그림작가. 그녀는 자신의 그림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같이 미소 짓기를 바란다. 잡지, 포스터, 달력 등 다양한 매체와 단행본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빛나는 밤》, 《아프면, 울어》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홈페이지 min__0_0.blog.me 페이스북 yesulai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