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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앤 보겔 (Anne Bogel)

최근작
2021년 6월 <너무 고민하지 마>

앤 보겔(Anne Bogel)

그녀는 자신의 삶과 글에 관해 생각할 때마다 시인 에 밀리 디킨슨의 ‘나는 가능성 속에서 산다’라는 구절을 떠올리곤 한다. 그녀는 낡은 사상을 신선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독자들이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 도록 하는 데 능숙하다.
2011년, 앤 보겔은 블로그 <모던 미시즈 다시>를 만든 다. 당연히 그 이름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서 따왔다. 새롭고 신선한 관점으로 오래되고 친숙한 아이디어와 사상에 접근하는 앤의 작업 방식에 똑똑하고 사려 깊 은 독자들이 금세 모여들었다. 그녀가 올리는 책 목록 역시 가장 인기 있는 게시물 중 하나다.
그녀는 독자와 작가, 출판사 관계자들에게 일종의 ‘취 향을 만들어 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앤 은 팟캐스트 <다음에는 무엇을 읽어 볼까?>를 시작한 다. 그녀의 방송은 문학 소개와 독서 방법, 그리고 책 과 독서를 다루는 인기 있는 팟캐스트로 자리 잡았다. 2019년 또 다른 팟캐스트 <단 하나의 좋은 책>을 선보 인 후 매주 자신의 책꽂이에서 사랑하는 책 하나를 골 라 10분 정도씩 청취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Reading People: How Seeing the World through the Lens of Personality Changes Everything》, 《I'd Rather Be Reading: The Delights and Dilemmas of the Reading Life》, 《My Reading Life: A Book Journal》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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