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 히피패션 업계에서 섬유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유리 공예부터 구두 만들기까지 다양한 예술적 표현 수단 을 탐구하지만 가장 좋아 하는 분야는 그림 그리기입 니다. 자신도 어렸을 때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 터 라 친구인 에린의 이야기에 삽화를 그릴 기회가 생기자 기꺼이 응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시리즈를 구상하여 《Weird!》, 《Dare!》, 《Tough!》라는, 세 사람의 관점에서 본 괴롭힘에 관한 이야기를 펴냈습니다. 지금 뉴욕 주 브루클린에 살고 있으며 그곳에서 앞으로도 계속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