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교육 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독서교실에서 어린이, 청소년 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자이자 교양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김소영 독서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책 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진다. 그 마법 같은 비결은 바로 ‘말하기’에 있다. 책을 읽은 후 어린이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활동은 단연 말하기다. 책을 읽고 내용과 느낌,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읽는 재미를 알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 교육의 필수 지침과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통해 읽기 능력이 생기고, 나아가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면서 자연스레 문해력도 높아질 수 있도록 이끈다.
지은 책으로는 20만 부 베스트셀러인 『어린이라는 세계』 및 『어떤 어른』 『말하기 독서법』 『어린이책 읽는 법』 『일상의 낱말들』(공저)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