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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희아이들이 말로 전달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얼굴 표정과 분위기, 상황을 통해 알아채려고 노력하는 선생님이에요.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한국교원대학교 일반대학원 특수교육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초등학교 특수교사랍니다. 또 배움찬찬이연구회에서 활동하면서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친구들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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