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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차상미

최근작
2025년 12월 <김윤나의 마음 그릇 (스프링)>

차상미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주로 얻으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린다. 그린 책으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꽝 없는 뽑기 기계》 《연두와 푸름이의 기묘한 여름 캠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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