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코나 베이글 워크스의 점장. 프랑스 파리의 레스토랑과 파티세리에서 근무하였으며, 귀국 후 레스토랑과 카페의 파티시에, 디저트 레시피 개발, 기술 지도, 파티세리 개업 등의 일을 하였다. ‘베이글을 일상 식사로’를 목표로, 매일 50~60종의 베이글을 구우며 신상품 레시피 개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