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이 이야기는 내가 첫 여행을 떠나 겪은 실수들을 담고 있다. 여행이 처음이라 겪는 실수, 내 성격이, 체력이 문제가 되어 겪은 실수 등 다양한 실수를 했다.
부끄럽지만 이런 실수들을 담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여행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수들을 미리 알고 갔으면 좋겠고 나아가 이러한 불필요한 실수들을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
따라서 이 여행기는 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여행을 계획 중이지 않더라도 첫 여행을 떠올리고 싶은 분이라면 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