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의 기초부터 고급까지 도맡아 학생들을 가르친다. 학생들의 성향에 맞는 수업자료를 일일이 직접 만들어 수업한다. 지금은 산더미처럼 쌓인 한국인의 맞춤형 수업자료를 토대로 일본어 기초 강의와 책을 기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