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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S. 라이스(Evan S. Rice)길 위에서 2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며 혼자 6대륙 32개국을 여행했다. 여행한 모든 곳을 사랑하고 그중 하나만을 꼽을 순 없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콜롬비아와 말라위, 모잠비크, 북부 말레이시아를 찾아가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여행을 하며 루빅큐브와 맥주 라벨을 모은다. 선호하는 교통수단은 기차이다. 이동 시간이 길 때에는 독서를 하거나 공상과학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낸다. 군것질거리를 늘 챙겨 다닌다. 여행을 다니며 먹어 본 군것질거리 중 크런치(영국), 화이트초콜릿 서브라임(페루), 프린스 폴로(폴란드), 모굴듀오(아르헨티나)를 최고로 꼽는다. 여행을 하지 않을 때에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도시라고 생각하는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 머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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