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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장네이버와 LINE에서 소셜 서비스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 기획과 개선업무에 주력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나스닥에 상장한 네이버 웹툰앱 v1.0의 기획과 UX를 담당했으며, 한국형 트위터로 알려진 <미투데이>의 UX 리더를 맡아 서비스 성장에 여했다. LINE에서 <오픈채팅> 서비스의 TF장을 맡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런칭을 이끌어 낸 경험이 있다. IPX(구, 라인프렌즈)의 사업 PM으로서, 캐릭터 IP를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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