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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훈한양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핀란드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LG전자와 한국무역협회를 거쳐 1988년부터 한국경제신문에서 일했다. 벤처중소기업부에서 기자, 차장, 부장을 거치는 등 약 20년 동안 국내외 30개국의 중소기업 현장을 취재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자회사인 한국경제매거진에서 한경비즈니스 편집위원(부국장)을 맡고 있다. 중소기업기자상(중소기업중앙회)과 벤처기업기자상(벤처기업협회 및 벤처코리아 위원회)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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