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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피츠모리스(Simon Fitzmaurice)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그의 단편영화 〈세상 소리들(The Sound of People)〉은 선댄스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사이먼은 영국-아일랜드 문학과 드라마 그리고 영화 이론과 제작 등 두 개의 석사 과정을 장학생으로 마쳤다. 아이게이즈 컴퓨터를 사용해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감독을 맡은 그의 첫 장편영화 〈내 이름은 에밀리(My Name Is Emily)〉는 2017년 2월에 영국과 미국에서 개봉했으며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 책과 동명인 다큐멘터리 〈어둠이 오기 전에〉는 2017년 1월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었고, 2017년 EIDF(EBS 국제다큐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다. 사이먼은 2017년 10월 26일, 마흔세 살의 나이로 가족들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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