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16년에 설립한 나우픽의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2018년에 즉시 배달 온라인 편의점 ‘나우픽(Nowpick)’을 런칭하였다. 1996년부터 한국 및 중국에서 IT, 유통,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 또는 임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