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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흥식

최근작
2023년 1월 <내 손을 잡아 줘요 1~2 세트 - 전2권>

김흥식

두 개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흥흥이라는 이름으로 『팔팔어묵탕』 『구이 꼬칫집』 『도서관을 꿀꺽한 공룡』 『놀이공원을 꿀꺽한 공룡』 『비행기를 꿀꺽한 익룡』 『우주선을 꿀꺽한 공룡』을 쓰고 그렸고, 『초조함 공장』 『지루함 공장』 『엄마가 공룡이라고?』 『아빠가 공룡이라고?』 『누나가 공룡이라고?』 『내가 공룡이라고?』를 썼습니다. 김흥식이라는 이름으로 『아빠의 술친구』와 『그렇게 나무가 자란다』를 썼고, 『무인도에서 보내요』를 쓰고 그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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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렇게 나무가 자란다> - 2019년 11월  더보기

『아빠의 술친구』가 세상에 나오고 여러 아이를 만났다. 아이들은 내게 물었다. 왜 주인공은 더 일찍 도망치지 않은 거냐고. 나는 아이들에게 말해 주고 싶었다. 오로지 스스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도 있다고. 소외당한 아이들은 주변의 관심 없이는 현실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그래서 우리 모두 눈을 크게 뜨고 세상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이다. 만약 우리 모두 친구의 몸에 핀 푸른 열매를 찾을 수 있었다면, 『그렇게 나무가 자란다』도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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