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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정주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대한민국 인천

최근작
2025년 6월 <파라-다이스>

정주하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사진과를 중퇴하고 독일로 건너가 쾰른 FH 대학교Fachhochschule Freie Kunst의 아르노 얀센Arno Jansen 교수 밑에서 밑에서 마이스터쉴러 학위를 받았으며, 백제예술대학교 사진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완주자연지킴이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빌레펠트 슈바르츠분트 갤러리, 크레펠트파브릭헤더 갤러리, 시카고 현대사진미술관, 휴스턴 윌리엄스타워 갤러리, 오키나와 사키마미술관, 사이타마 마루키미술관, 예술의전당, 아트선재센터, 한미사진미술관 등 여러 곳에서 개인전 및 그룹전을 가졌다. 프랑스 국립도서관,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사진집으로 『땅의 소리』, 『서쪽바다』, 『불안, 불-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모래 아이스크림』, 공저로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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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圖鑑展> - 2003년 4월  더보기

'상무(尙武)'는 '남을 업신여기는 것을 숭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물론 또 다른 의미로의 해석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석해 보는 것은 본래 단어의 여러 뜻 중에서 이러한 의미로의 해석도 가능할 뿐 아니라, 지금 이 상무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계획이 지난 역사적 사건의 한 의미 축을 업신여겨 가면서 또 다른 의미의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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