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다 케이코(浜田 桂子)1947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나 구와자와디자인연구소에서 공부했어요. 다나카잇코디자인실에서 일하다가 『아야가 태어난 날』이라는 작품으로 작가가 되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내가 아이였을 때』, 『사짱과 나짱』, 『귀엽지 않은 내 동생』, 『손손손!』, 『오늘은 우리가 선생님!』, 『동생을 드립니다』, 『웃음꽃』, 『아이들 모두 죽게 할 순 없다』, 『한밤중 회의』, 『부재중 회의』, 『축하 회의』 등이 있어요. 한·중·일 12명의 그림책 작가와 평화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하여 『평화란 어떤 걸까?』라는 제목으로 3개국에서 동시에 출간했고, 2020년 ‘HongKong Book Prize’를 수상했어요. 아이들과 어른 모두의 마음이 편해지는 작품들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어요.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