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he kooh를 시작으로 주목받지 않는 것들을 책으로 만들기 시작했으며 더쿠문고라는 브랜드를 통해 서브컬쳐 아카이빙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상하고 기이한 것들에 관심을 가지며 사람들이 쓸모없는 것들을 모아 책으로 만드는 것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