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초등교사로 근무하며 상담교육(석사,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현장에서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수업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현재는 아이들의 행복한 삶에 밑바탕이 되는 또래관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