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영국 노리차에 살며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화를 참지 못하는 페르갈>은 ‘워터스톤즈 아동도서상’에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페르갈, 동생이 생긴 걸 축하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