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에서 26년을 재직한 뒤 50세의 나이에 미주리 대학을 떠난 톰 힐은 부동산 프랜차이즈 세일즈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톰은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 비행기 조종사, 마라톤 주자, 등반가, 스카이다이버, 집필가, 강연가 등 여러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