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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석‘모든 학문의 문법’이라고 생각하여 통계를 전공했으며, 이후 다양한 산업, 기업, 사람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일들을 해왔다. 현재는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사람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ICT 등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 그리고 미디어 사업의 진화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특정 산업, 기업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영역 간의 유사성을 찾는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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