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와 대만에서 자랐고, 지금은 브루클린에서 일러스트레이터와 벽화가로 활동합니다. 여러 상을 받았고, 그래미 상 앨범 표지 디자인 부문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여행과 마라톤을 사랑하며, 뉴욕의 시각 예술 학교(SVA)에서 강의합니다. 『키스 해링의 낙서장』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