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및 호주유학시절 동종요법을 처음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의학이라 크게 관심을 갖지 않다가 2011년 양창윤 원장과 결혼 후 동종요법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동종요법의 놀라운 치료경험을 많이 한 후 동종요법이 없는 삶은 꿈도 꿀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