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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태1960년 전남 강진 출생. 1980년도부터 현재까지 목포에 거주. 19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과 월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 시집 『간이역』, 『작은 엽서』, 『동백숲에 길을 묻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그늘의 깊이』, 『한 사람이 다녀갔다』, 『햇살 택배』, 『짧다』, 『고조곤히 서러운 마을 이름들』과 평론집 『풍경과 성찰의 언어』, 『진정성의 시학』, 『남도시문학의 어제와 오늘』, 『목포문학사와 전남시단사』, 『시 읽기의 매혹』과 기행산문집 『강진문화기행』, 『남도문학기행』공저) 등을 펴냈다. 애지문학상, 시작문학상, 송수권시문학상, 영랑시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목포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와 목포문학관 문예대학 시창작반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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